큰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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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
(2)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
(3)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
(4) 여름에 먹자고 얼음 뜨기
(5) 열은 하나를 꾸리지 못해도 하나는 열을 꾸린다
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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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
(2)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
(3) 송파장 웃머리
(4)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
(5)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
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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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
(2)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
(3)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
(4)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
(5) 여든에 죽어도 구들 동티에 죽었다지
세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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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조로 밤 새우다
(2)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
(3) 한강에 그물 놓기
(4) 한 노래로 긴 밤 새울까
(5) 바쁜 살림에 늙는 줄 모른다